2022-02-08 01:30 3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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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학번 수리논술합격수기] 숭실대학교 IT대학 글로벌미디어학부

작성자 : 영신여자고등학교 조** 합격대학 및 학과 숭실대학교 IT대학 글로벌미디어학부 예비번호 부여 대학 및 학과 1. 경희대학교 응용화학과 예비 3번 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공학과 예비 3번 ​ <합격수기>  저는 숭실대학교 IT대학 글로벌미디어학부에 논술전형으로 최초합격했습니다. 저는 수리논술을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

작성자 : 영신여자고등학교 조**


합격대학 및 학과

숭실대학교 IT대학 글로벌미디어학부


예비번호 부여 대학 및 학과

1. 경희대학교 응용화학과 예비 3번

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공학과 예비 3번

<합격수기>


 저는 숭실대학교 IT대학 글로벌미디어학부에 논술전형으로 최초합격했습니다. 저는 수리논술을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때부터 시작해서 파이널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어떤 전형으로 대학교를 갈지 정하지 못하여서 내신도 챙기고 정시공부도 하고 논술공부도 했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하였지만 논술공부에 더 비중을 많이 둘걸 후회가 됩니다.


 내신으로 가는 학종이라는 전형은 내신은 물론 비교과활동도 잘 채워져 있어야 승산이 있습니다. 그러니 후배분들은 고3이 되었다면 자신이 학종에 더 큰 비중을 둘지 논술전형에 더 큰 비중을 둘지 확실히 정하고 공부를 하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논술전형은 최저등급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정시공부 또한 큰 비중을 두고 공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9월달에 원서접수 할때 정말 이리저리 많이 휘둘립니다. 그러니 그때 대학교를 딱정하고 다시 공부에 몰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논술전형을 5개 썼기 때문에 참고로 말하자면, 선발인원도 고려해서 원서를 작성하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논술전형은 충원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뽑는 인원이 정말 적다면 예비3번을 받아도 촤종탈락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제가 그랬습니다.) 원서를 쓸 때는 자신의 교육청 모의고사가 아닌 평가원 모의고사 점수만 보고 원서를 작성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교육청모의고사와 평가원 모의고사의 점수차이가 심했는데 결국 수능을 보고나니 평가원 모의고사가 정확했던거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의 점수와 등급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못봤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고 잘봤다고 자만할 이유도 없습니다. 결국 최종목표는 수능점수 이기 때문이죠. 대신 특히 평가원 모의고사를 보고나서는 철저히 피드백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날 시험을 보는 내내 기분은 어땠는지 긴장감 등등. 문제풀이 오답노트는 필수이고요. 또 탐구과목은 정말 성실히만 한다면 10월 모의고사까지 망했어도 끝까지 한다면 반드시 잘 볼 것입니다.


 수험생분들 정말 1년동안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실 겁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성장이고 성적 혹은 결과에 상관없이 열심히 했다는 그 사실 자체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지쳐 있을때 지치지만 말고 끝까지 자기 pace대로만 한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박순규 선생님의 논술수업을 1년동안 들은 제자로서 해주고 싶은 말은 본인이 복습만 철저히 한다면 논술전형으로 합격하는데에 있어선 정말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질문도 많이하고 선생님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화이팅!

2022-02-08 01:28 3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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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학번 수리논술합격수기] 건국대 전자전기공학부 & 서울과기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작성자 : 인덕원고등학교 박** 합격대학 및 학과 1. 건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합격수기> 건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수리논술로 합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박순규 선생님께 1년 가까이 수리논술을 배워 두개의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주변 친구...

작성자 : 인덕원고등학교 박**


합격대학 및 학과

1. 건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합격수기>


건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수리논술로 합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박순규 선생님께 1년 가까이 수리논술을 배워 두개의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주변 친구들보다 일찍 수리논술을 시작했지만 그점이 오히려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수능 수학공부를 따로 열심히 해야되었지만 수리논술 공부를 하면서 어려운 21,29,30번 수능문제를 풀기위한 사고력과 사고방식을 배울수 있었고 실제로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리논술 수업은 우선 1시간 동안 수리논술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선생님께서 풀이를 해주신 다음, 관련된 다른 문제를 더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수업을 잘 듣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경험상 가장 중요한것은 복습이었습니다.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수업을 전부 기억할수 없으므로 복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고 복습을 하지 않으면 그날 수업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나기도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수리논술 수업시간에 푼 시험문제는 집에 돌아와서 시험지를 깨끗하게 지우고 다시 시험보는것처럼 풀어보았습니다. 다 풀고 난뒤에는 학원에서 받아온 해설지와 비교해보면서 스스로 첨삭해 보았습니다. 처음 수리는술을 배우는 3월에는 이렇게 그날 복습을 하고 나면 일주일동안은 수리논술문제는 전혀보지 않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수능수학공부를 했습니다.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수리논술을 공부하는 비중을 늘려나갔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시험당일에는 고사 시간보다 훨씬 일찍 고사장에 도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고사장은 완전히 생소한 공간이기 때문에 환경에 조금이라도 익숙해지는것이 중요합니다.


시험을 볼때는 수리논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이 나온다고 보장할수는 없습니다. 우선 큰문제 안에있는 여러개의 작은문제는 서로 연관이 조금이라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그래도 풀이방법이 생각나지 않을때는 제시문을 다시한번 읽어보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시험시간은 학교별로 100분~120분으로 넉넉하기 때문에 계속 생각하다보면 끝나기 20분전에 풀이방법이 보일때도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서울과기대 시험장에서 3-1번과3-2번은 제시문만 계속 읽어보다가 끝나기 15분전에 생각나서 답을 작성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험을 보면서 '아..이 학교는 망했다. 하나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답을 작성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최종적으로 답을 도출하지 못한 문제도 백지로 두지 말고 조금이라도 더 풀이과정을 작성해서 부분점수를 올리는것은 큰 더움이 됩니다. 저도 실제로 건국대학교 논술시험에서 전체 소문항 4개중 확실히 답을 작성한것은 2개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답을 구하지 못한 나머지 두문제에 풀이과정으로 꽉 채웠고 전혀 예상하지 못하게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1년동안 수리논술을 가르쳐주신 박순규 선생님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ㅎ